마구잡이 드라마 :
2008/09/17 00:31
타짜라면 영화로도 큰 인기몰이를 하였죠. 그리고 원래 허영만 선생의 만화 타짜가 원작입니다. 다들 아십겁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쯤 해보았을거에요. 도박...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와는 다르게 엉성한 캐릭터들로 인해 재미를 반감되더군요.
이제 1회 방송이니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습니다. 만일 단순히 만화나 영화 타짜의 인기를 기대하고 만든 단순 드라마라면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아역배우들의 열연
고니와 난숙(미나)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열연하는 아역배우들. 동네 구슬치기 1등인 고니...그리고 새침한 이쁜이 난숙이의 만남... 구슬로 맺어진 인연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구슬을 보니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엉성한 캐릭터 집합
조강지처클럽에서 나쁜남자의 상징(?)으로 떠오른 안내상...고니의 아버지로 나온다. 하지만 드라마 초반 꼬임에 빠져 가게세를 다 탕진하고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고 마는데요. 안내상의 연기를 더 볼 수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아귀와 편경장, 대호란 인물의 설정... 영화를 본 타짜 팬분들이라면 영화는 잠시 잊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크게 화가 날지 모르니깐요.
조강지처클럽에서 나쁜남자의 상징(?)으로 떠오른 안내상...고니의 아버지로 나온다. 하지만 드라마 초반 꼬임에 빠져 가게세를 다 탕진하고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고 마는데요. 안내상의 연기를 더 볼 수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아귀와 편경장, 대호란 인물의 설정... 영화를 본 타짜 팬분들이라면 영화는 잠시 잊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크게 화가 날지 모르니깐요.
<타짜>이니까 기대가 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회만 보고 판단하기엔 어렵지만, 일단 캐릭터 선정에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고니의 아버지(안내상)의 죽음으로 시작된 고니의 지지않는 승부욕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성인으로 성장한 후 아귀와 얽힌 대호&고니의 피할수 없는 대결 그리고 편경장은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하며 드라마 타짜 기대해보자.
<사진출처 = SBS드라마 타짜 화면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