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 이슈 :
2008/10/09 17:18
오늘은 제562번째 한글날(가갸날)입니다. 그런데 1991년 이후 공휴일에서 해제되면서 너무나도 조용한 국가기념일이 되었네요. 블로그뉴스를 통하여 오늘이 한글날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각종 한글날 관련 글들이 많은 인기몰이를 하더군요. 저도 빠질수가 없어서 한번 작성해 봅니다.(인기에 편승하려는 수작임)
한글날(가갸날) -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국경일.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다.
내가 너무나 조용하다고 생각한 첫 번째 이유가 바로 태극기이다.
태극기는 국경일에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함으로 국경일임을 알 수 있었다. 10월3일(개천절)에는 아파트 창문 곳곳에서 태극기를 볼 수 있었지만 오늘은 도통 볼 수가 없더군요. 하늘나라에서 보고 계신 세종대왕이 분노하지 않을까...걱정되네요.
그리고 다른 국경일 같으면 회사에서도 다들 이야기가 오갈건데 오늘은 다들 업무가 바빠서 그런지 너무나 조용하네요. 여느 평일과 전혀 다름이 없네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기념하기 위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관심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저 역시 딱히 한건 없지만...)
여기서 잠깐 한글날에는 어떤식으로 태극기를 게양해야 할까요?
정답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은 문 밖에서 보아 왼쪽에 곧게 세워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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